2020 도쿄 올림픽/스케이트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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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020 도쿄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종목 중 스케이트보딩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올림픽 어젠다 2020의 도입으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세계랭킹 1위이자 금메달 유망주였던 나이자 휴스턴이 계속되는 실수[1] 로 인해 7위에 그치는 성적을 받는 이변이 일어났다. 호리고메 유토는 런 2회에서는 다소 부진했으나, 베스트 트릭에서 고득점을 연달아 기록하며 역전 금메달을 따냈다.
7위로 마감한 나이자 휴스턴에 이어, 세계랭킹 1위인 파멜라 호사와 스타 선수인 레티시아 부포니가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메달을 딴 세 선수 모두 10대이다. 특히 만 13세 330일의 나이로 금메달을 딴 니시야 모미지는 일본 역사상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4]
8월 5일 예결선 경기를 모두 치른다.
8월 4일 예결선 경기를 모두 치른다.
일본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싹쓸이하였다.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오카모토 미스구는 2번째 런까지 3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런에서 아깝게 몇초를 남겨놓고 넘어지면서 결국 동메달을 영국의 스카이 브라운한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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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 도쿄 올림픽 종목 중 스케이트보딩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올림픽 어젠다 2020의 도입으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2. 스트리트[편집]
2.1. 남자[편집]
2.1.1. 예선[편집]
2.1.2. 결선[편집]
세계랭킹 1위이자 금메달 유망주였던 나이자 휴스턴이 계속되는 실수[1] 로 인해 7위에 그치는 성적을 받는 이변이 일어났다. 호리고메 유토는 런 2회에서는 다소 부진했으나, 베스트 트릭에서 고득점을 연달아 기록하며 역전 금메달을 따냈다.
2.2. 여자[편집]
2.2.1. 예선[편집]
7위로 마감한 나이자 휴스턴에 이어, 세계랭킹 1위인 파멜라 호사와 스타 선수인 레티시아 부포니가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2.2.2. 결선[편집]
메달을 딴 세 선수 모두 10대이다. 특히 만 13세 330일의 나이로 금메달을 딴 니시야 모미지는 일본 역사상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4]
3. 파크[편집]
3.1. 남자[편집]
8월 5일 예결선 경기를 모두 치른다.
3.1.1. 예선[편집]
3.1.2. 결선[편집]
3.2. 여자[편집]
8월 4일 예결선 경기를 모두 치른다.
3.2.1. 예선[편집]
3.2.2. 결선[편집]
일본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싹쓸이하였다.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오카모토 미스구는 2번째 런까지 3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런에서 아깝게 몇초를 남겨놓고 넘어지면서 결국 동메달을 영국의 스카이 브라운한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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